2003 영화 한국
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혜(손예진)와 수경은 연극반 선배 상민(조인성)을 좋아한다. 하지만 호들갑스런 수경이 상민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으로 상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가까워지면서 지혜는 괜한 죄의식에 상민을 멀리 하려 하지만, 우연하게도 자꾸만 마주치게 된다. 오래 전,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다... 한편, 아빠를 일찍 여읜 지혜는 지금은 해외 여행 중인 엄마 주희와 단둘이 살다
HD
2003 영화 한국
소설가를 꿈꾸는 국문학도 지석. 아르바이트로 신문배달을 시작한다. 길게 자란 머리를 자르기
720P
2003 영화 한국
{용돈 대신 월급이라는 걸 받아먹기 시작하면서 “굿모닝” 이게 뭔지 까먹었다. 매일 아침
720P
2003 영화 한국
긍재는 꿈 많은 대학생이다. 어느날 그에게 교수님이 흥미 있는 제안을 하나 한다. 그렇지만
HD
2003 영화 한국
인하는 중,고등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고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게 된다. 대학 신입생 인하
HD
2003 영화 한국
할인매장에서 일하는 발랄한 이십대 여자 현채. 그녀가 시무룩하다. 만나는 남자마다 족족 채
DVD
2003 영화 한국
2003년 크리스마스, 초보 순경 성병기는 깡패도 잡고, 오랜 짝사랑도 이뤄보겠다는 야심에
DVD
2003 영화 한국
이른 새벽 바람을 가르며 성당앞 쓰레기 무단 투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남자가 있다. 이 사람
DVD